설립목적:우리나라 최초의 박물관 역사는 미술품과 관련이 깊다.2002년 한얼문화예술관으로 문을 열어 2008년 한얼문예박물관으로 성장한 본 박물관은,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서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예술의 역사를 중심으로 발굴,보존,전시,연구,체험을 통한 문화예술(한국화,문인화,서예)대중화의 문화적 소통을 통한 정서적 풍요함을 제공하고, 선조들이 남긴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글로벌(Global)시대의 리더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돕고자 오천년의 문화민족상을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게 전하고 폭넓은 문화를 박물관을 통해 엿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, 이곳 농촌지역에 박물관을 설립하여 문화혜택의 범위에서 사회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.
특징:한얼문예박물관은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, 유물중에 문예유물을 중심으로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다.문학의 꽃인 도서(고전서적)를 중심으로 한 유물과 문예(文藝)의 또 다른 축인 예술부문은 한국화,문인화를 중심으로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외 고문서,고서화,민화 등 선조들의 생활의 지혜로움과 민초들의 삶을 엿 볼 수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서화,서양화 작품과 북한 공훈작가의 실경산수,도자기,공예품,민예품,다양한 필기도구 등이 전시되고 있다.이런 작품은 대다수가 조선후기 작품에서 근,현대 작품까지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.
-6개부문의 전시관,체험관,교육관 및 2만여점의 소장품 전시
-야외공연장과 식물원,수석관,야외조각공원을 갖춘 박물관
-관람인들을 위한 편안함과 정서적인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자연과
어우러진 문화공간
-제1전시관 (고)남농 허건 선생과 문하생 작품
-제2전시관 고문서,법률자료,화조도,민화
-제3전시관 서양화,유화,북한작품,벼루,한지공예
-제4전시관 목공예,석공예,도자기,악기,수석
-제5전시관 근,현대 원로작가 작품
-제6전시관 동헌,설매 창작작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