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8월~9월 중 진행예정 • 매주월요일 오전10시~11시30분까지 각 90분씩 총4회기로 진행예정

• 식물과 자연을 매개로 하여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고,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갖는다. • 공유 정원 활동을 통해 또래와의 협업을 경험하며 관계 맺기의 즐거움을 느낀다. • 자연경관 체험을 통해 오감 자극과 감정 정리를 유도하고, 내면의 회복 가능성을 인식한다. • 치유농업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, 식물과 감정을 연결 짓는 자기이해의 기회를 갖는다. • “나도 다시 피어날 수 있다”는 희망의 메시지를 스스로 발견하고 내면화한다.

자연기반 감각자극과 식물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감정 표현을 유도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입니다. 틸란드시아와 촉감식물, 공유정원 만들기, 자연경관 기반 활동 등 오감 중심의 활동으로 이루어지며, 참가자가 자신을 돌보고 타인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.

•기관 또는 담당 교사의 신청을 통해 선착순 접수합니다. •정서적 안정 및 자연활동에 관심 있는 학생(또는 대상자)을 우선 선발합니다. •프로그램 특성상 회차당 정원은 10명 내외로 제한됩니다.

•본 프로그램은 총 4회기로 구성되어 있으며, 모든 회차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분만 신청해 주세요. •활동 중 개인의 사진이나 영상이 촬영될 수 있으며, 홍보 및 기록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. (원하지 않을 경우 사전 고지 바랍니다.) •프로그램 참여 중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하며, 운영자의 안내에 협조해 주세요. •신청 후 무단 불참 시, 향후 유사 프로그램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.